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윤석열/비판 및 논란/발언/2021년 (문단 편집) === [[홍준표]] 후보에 [[두테르테]] 비유 발언 === [[https://news.v.daum.net/v/20210902145753164|느닷없는 '두테르테' 설전..외교 결례 논란으로 확산]] 2021년 9월 1일 윤석열이 아동 강간살해범은 사형시켜야 한다는 [[홍준표]] 후보의 발언을 두고 '두테르테식'이라고 비판하면서 외교결례 논란이 시작됐다. 해당 발언이 대통령 후보로서 적합하지 않다는 비판이 제기됐다.[[https://news.v.daum.net/v/20210901154401084|#]] [[장성민]] 전 의원은 "윤 전 총장은 주한 [[필리핀]] 대사를 예방해 두테르테 대통령의 비하 발언을 정중히 사과하라"고 촉구했다.[[https://news.v.daum.net/v/20210901164838763|#]] 홍준표 후보는 자신의 SNS에서 "두테르테는 내가 아니라 문재인 대통령"이라며 "윤 전 총장이야말로 두테르테 문재인 대통령의 하수인이었다"고 맞받았다. 유승민 후보는 "문재인 권력의 칼 노릇을 하던 윤석열 후보가 수없이 행했던 무리한 구속, 수사, 기소, 구형을 온 천하가 알고 있다"며 "홍준표 후보가 두테르테라면 윤석열 후보는 뭐라고 해야 하나"라고 비판했다.[[https://news.v.daum.net/v/20210901165722058|#]][* 하지만 문재인의 행보와 별개로 문재인을 독재자인 두테르테에 비교하는 것은 여러모로 실례이자 맞지 않다고 볼 수 있다. 오히려 문재인은 사형 폐지를 주장했기 때문.] 더불어민주당은 필리핀이 6.25 전쟁 때도 파병한 전통적인 우방국이었다면서, 윤석열이 우방국 정상을 폄하했다고 비판했다.[[https://news.v.daum.net/v/20210902105359308|#]] 윤석열 캠프 측은 두테르테라는 인물을 가리킨게 아니라, 두테르테식이라고 방식을 지적한 것이었다고 해명했다.[[https://news.v.daum.net/v/20210902095407345|#]] 9월 23일 경선에서 홍준표가 이를 언급하며 불만을 꺼내자 웃자고 한 얘기였다고 하면서 자신의 가벼움을 드러냈다.[[https://news.v.daum.net/v/20210923182049334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